가짜 대학생활/독후감~

책 후기 2 :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동탁군 2026. 4. 25. 17:07

오늘은 독후감입니다
최근 시험이 끝난 뒤 돌아오는 독서 타임에 세 권 정도를 읽었는데요 날씨가 더워지는 만큼 호러소설이 다시금 떠올라 미쓰다 신조의 시리즈를 격파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제가 읽고 잇는거는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이라는 책인데 도조 겐야 시리즈라고 합니다

대충 보기로는 600 페이지 정도 있더라고요 사실 오늘 다 읽을 마음 전혀 없엇는데
점심 먹고 와서 지금까지 대충 5시간동안 400페이지를 읽어버렸어요 공부는 또 물건너갔네요
400페이지가 지날 때까지 정말 쉬지 않고 읽엇는데 그정도로 빠르게 읽히고 몰입이 잘 됩니다
그리고 좀 무서웠어요 무서운 내용은 거의 없는데요

집 시리즈보다 이게 더 재미있는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화가는 좀… 제 취향은 아니엇어요
일단 진짜 재미있게 읽고 있엇고 두 챕터정도 남았는데 더 읽으면 어두워질 것도 같고 그리고 슬슬 눈이 피로해져서 그만 읽기로 하고 방금 내려온 참입니다
따끈따끈한 기록을 남겨가면서 읽고 싶어서 4층 아트리움에서 급하게 적고 있습니다 아무튼 정말 재미있어요

사실 이름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기억이 잘 안나요 집안이 두개고 민속 신화 느낌이 조금 있어서 알아먹기 어려운 내용도 좀 있었는데
지금의 감상으로는 한번에 쭉 읽어서 그런지 정신이 좀 어질어질 하고요 정보를 처리하는 시간을 조금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책은 역시 주말에 읽어야 잘 읽히네요 너무 재미있는데 이왕이면 오늘 끝내고 싶었는데 슬슬 공부가 하고싶어지네요

내일은 꼭 끝내야 겟습니다
후기는 업데이트 할게요

와 레전드네요 7시까지 공부하다가 못참고 다 봐버렷어요 지금이 8시 40분인데요 재미있네요
이제 공부해야 하니 자세한 후기는 생각날 때 끄적여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