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학생활

방학 여행 3 - 강원도 강릉 그리고 화정~

동탁군 2025. 8. 30. 14:31

드디어 막바지

벌써 8월 26일인게 말이 안됨… (26일에 쓰기 시작하고 30일에 끝내다)

일주일 뒤면 수업을 들으러 다닌다는게 말이 안됨….

제발 개강하지마



아무튼

4. 8월 23일 - 8월 24일 강원도 강릉 여행


이 여행은 오랜만에 본 친구와

1박을 하자! 라는 취지에서 계획? 된 여행이에요

계획이라고는 했지만 사실

기차 예매 시기를 놓쳐서 고속버스로 예매랬다는 사실

근데 갈때는 몰랐는데 올때 진심 넘 오래 걸리기도 하고

숙취때매 진자 토할까봐 걱정해서 기차로 할걸 후회햇삼 약간


근데 하지는 않았음 
 

 
어쨌든 친구랑 고속버스 타고

4시쯤 강릉에 도착을 함

그래서 중앙시장인가에 가서

닭강정을 샀는데 사진은 아직 없고

근데 확실히 오징어순대>쪽에 사람이

진짜 너무 많아서 안삿삼


그리고 무슨 두부 젤라또? 먹었는데

맛은 있었는데 흠…

또 먹지는 않을 거같아여 녹차가 더 좋음
 

경포호로 가는 여정~

중앙시장에서는 사실 시간을 그렇게 많이 안썼고

숙소 왔다가 경포호로 바로 출발함

사실 바로 출발은 아니고

새우깡 와사비맛? 그거 먹고 온도 떨어질때쯤 출발함..

너무 더웡


다리 긴 새

정철님이 좋아할 만한 풍경이더라고요

여기 약간 궁금했던 게

꼿꼿한 새

다리 긴 애들은 일케 서있는데

오리같은 애들은 둥둥 떠다녀서

누가 엄살인지 찾아봤는데

깊이가 한 1미터 정도인듯한데

이게 말이 되나

그냥 뭔가 뒤틀린 것으로..

다리 짧은 새?

 아무튼 경포호는 좋았음 시원하고

풍경도 이쁘고

그렇게 호수를 한바퀴 돌아서

경포대에 감

한자 읽어보세요

이때 어떤 할머니께서

위에 누워있으면 시원하다는 팁을 주셔서

가자마자 누웠는데 그대로 꿈나라 갈뻔해서

일남


걷기만 했는데 해가 지더라고

이제 여기서 회를 시키기로 했는데

민박집 아주머니가 횟집도 같이 해서 할인을 해준다는겨?

근데 가격을 봣는데

아니 넘 비싸

그래서 그냥 배민으루 시켰어염

2층의 풍경

돌아가는 길은 사실 넘 더워서

얼음컵도 사고

불꽃놀이 세트를 삿는데

해본적이 없어서

같이 간 친구가 여러개 얻어내기도 하고

뭐 글케해서 아무튼 샀다

헤헤

그리고 샤와를 하고

배민 받아서 먹으려는데

여기가 서비스로 컵라면이랑 크래커랑

크림치즈도 주는데

와사비가 없더라고

근데 나는 애초에 잘 안먹긴해

친구는 모르겟다만…

새우가 짱 맛있었음

이제 이거랑 같이 술을 먹었는데

술은 얼마 안사고 복분자랑 아이스티원액이랑

두병? 정도만 샀는데

아니 복분자 이거 맛이 조금

술에 섞으니까 그냥 술맛인겨

그래서 그냥 생으로 먹음..

다 식은 닭강정

시간이 조금 꼬이긴 햇는데

사실 기억이 잘 안남

닭강정 먹고 술 마시고

아이스티 타서 먹는게 젤 맛있음

배부른 참에 12시쯤 돼서

맛없음의 깃발

불꽃놀이 하러 나감

뭔지모를그것

꽃아놓고 쏘는것도 했는데

동영상이라 귀찮아서 그냥 이것만

다들 조용하다가 우리가 퍼퍼펑 하면서

쏘기 시작하니까

먼가 다들 옆에서 시작하더라(뇌피셜)

열두시의밤바다

아무튼 손에 들고 쏴보기도 하고

재미있었여용~~

이거 끝나고 맨발로 물에 들어갔다가

맨발로 나중에 아스팔트 걸었는데

그래서 발 다 까짐ㅋㅋ

그리고 그 다음에는 일출을 보기로 해서 5시까지

술을 마시기로 했는데

이것이 참..

술을 퍼마셔서 친구가 1차로 취함

더 마시려는 친구를 말리는 차에

내가 2차로 취함

그래서 그냥 쓰러져서 4시에 자버렸어여

그 담날에 진짜 어지럽고 토할거같고

버스를 어케 타? 상태로 일단

해장이나 해보자 하면서 유우명한 해장국집에 갔는데

선지해장국

와 진짜 입에 하나도 안들어가는것임

돈은 냇지만 진짜 거의 안먹어서

넘 죄송하긴 했지만

맨정신으로 먹었으면 맛있었을듯…

여기까지 태워다주신 택시아저씨도

투머치토커이신듯 했는데

평소였으면 같이 대화 잼게 시도했을텐데

컨디션이 개떡이라 그냥 우욱 하면서 옴…

아무튼 이렇게 와서 강릉 여행은 끝~~ 다행히

버스타기 전에 포카리 먹어서 회생했네요

후기: 먼가 빠지 갔을 때랑은 조금 다른게 활동을 하나도 생각을 안하고 갔던 거라서 친구랑 둘이 가서 머하지…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술 마시는 것도 재밌었고 맛있고 회가 진짜 넘 맛있고 닭강정도 좀 더 따뜻했으면 더 맛잇엇을거같고 어쩄든 되게 좋앗슴
근데 담에는 술 적당히 먹고 일출도 보고 해장국도 먹어야디..
바다도 들어가고…
아무튼 끝! 재미있었어요

5. 8월 24일 화정 투어


날짜가 좀 이상한데

서울 터미널 도착하는 길에

다른 친구가 저녁에 만나자고 해서

만나게 됨

ㅋㅋ


그래서 강릉 갔던 친구랑 카페에서 1시간 노가리 까다가

지하철 타고 화정역으로 직행

짐도 그대로 그냥 들고있는상태엿음..

아무튼 친구랑 만나서

밥을 먹는데

또술(근데거품인)

친구가 술먹고싶다고 해서

거품은 같이 마셔줬어요

근데 김치나베? 머시기랑 오꼬노미야끼?

시켰는데 짱 맛있음 ㅜ ㅜ

천사의황금궁둥이

그리고 방탈출을 예약해놓고

시간 때우기로 가챠샵 가서 친구가 뭘 뽑았는데

천사악마 모양 궁댕이 이어플러그였슴

착용감은 개구린데 디자인이 웃김

아무튼 이러고 노래방도 갔다가

방탈출을 하고

공포는 둘 다 못해서 그냥 노 공포에

난이도만 빡센거루 하고

힌트 개많이 쓰고 나옴 ㅋㅋ..


그리고 마지막 헤어지기 직전 구슬아이스크림까지

사먹고 끝~~

오레오레오


이것도 아무튼 맛있었삼
!!불러줘서 고맙구려



암튼 최종..

체감상 이틀이 이틀이 아니었긴한데

언제 또 이렇게 놀아보겠냐 싶어서

그냥 오는 약속은 막지않고

모두 나갔습니다

이거 말고도 이제 혜화역에서 연극괴담? 그런거 보고
5시간동안 떠드는 약속하고

홍대에서 만나고 한강에서 3시간 보내기 뭐
이런 약속도 막판에 있었거든용

재미있었어요

저는 이제 포항으로 내려가 개강 준비와 과외 준비를 해야합니다

3주동안 알차게 놀아준 친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거의 누구에게도 이 글을 보여주지 않겠지만…

겨울 방학에도 또 만나요

이제 한시간 뒤에 도착이라니…..

개강싫어개강싫어

아무튼 다들 화이팅~
나랑 놀아준 친구들은 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