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학생활

일본 여행 2일차~~아자

동탁군 2026. 6. 25. 14:30





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 여행 2일차입니다

아침부터 이것저것 하다가 이제서야 쓰네요

이건 또 얼마나 걸릴지…

2일차는 말이죠 여러분

그냥 솔직히 개 힘들었어요






2만보 넘게 걸었네요

쉬지 않고 적힌 저 초록 막대가 보이십니까

1학기에 운동을 안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많이 걸은건지

참 다리가 아픈 날이었어요

물론 제 신발이 사이즈가 안맞아서 발이

아프긴했는데요

제 탓이죠



뭐 아무튼요





2일차 일정은 대충

시부야스카이
시부야 스크램블
밥(스시로)<—여기 개 크랙임

스타벅스 갓다가
타워레코드
포켓몬센터 점프샵 굿스마팝업
파르페
신주쿠 교엔
스키야끼

유니클로?
이탈 후 오모이데 요코쵸
하라주쿠 문턱
도쿄 도청사


그리고 죽음의 우노까지

순서가 맞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아무튼 대충 이랬음.

되도않는 인용으로 달아서죄송
그렇지만 이게 더 잘보여서 쓰기 편해염





어쩃든 시작



네 일단 시부야 스카이입니다

저날에 전날 새벽 2시인가 3시에 자고 9시인가 8시인가에 출발이었거든요

엥 이렇게 보니까 생각보다 많이 잤네요



뭐 아무튼 근데 아침에 비가 오는거임


그래서 그 에스컬레이터? 되게 유명한거

있잖아요

그거는 못탔어요

그냥 고층뷰만 보고옴





예쁘긴 하고 그냥 새롭긴했는데

길가에 한국어 대신 일본어가 적혀서 그런게 아닌가

싶고요

그냥 음 솔직히 롯데타워랑 다른점이?

비오는 날 + 낮 이어서 그런가

솔직히 별로 감흥은 없엇음. . .

아 물론 여기까지 와서 봐야하나 이 마음은 아니고요

좋긴했됴

원래 여행 오면 이런곳 가야하잔아요

근데 그냥 풍경이 뜨허억
이 아니라

오 굿 이 정도로 그침





높긴 해서 한눈에 보이고 좋았네요




이거는 시부야 스카이 기념품숍인데

스모선수 땀향기 향수래요

어떨지 궁금하시죠?

저는 맡아봤습니다

진짜 땀내는 아니고(당연함)

그냥 남자들이 뿌리는 향수 향이었던거같음(잘모름)


말고도 좋은 향수 많던데




시부야 스크램블인가 여기가

하늘에서 봐서 잘 몰겠구연



네 여기는 길거리입니다

사실 왜 찍었는지 모ㅡ겠음

우산의 획일화된 모습을 감상하고 싶었던 걸까요

검정이네요

이제 밥을 먹으러 갔는데요

원래 팀을 나눠서 먹으려고 햇거던요

근데 두 팀다 스시로를 간다길래 그냥 같이 감



사실 되게 많이 먹었거든요

근데 먹느라 바빠서 사진은 이거밖에
못찍음

군함? 참치랑 연어간장절인거 들어간건데

조금짜긴한데 맛도리

장어초밥 되게 맛있었고요

오징어? 철갑인가 그거 되게 좋았어염

되게 맛도리

디저트도 하나 먹었는데 그것도 좋앗음




아니 님들 이거 먼지 아세요?

이름 기억도안남

가지 와사비절임 초밥인가? 뭐 그런건데

이딴 색감의 음식을 왜 섭취하게 되었냐면요




일단 일행이 9명인데 5 4 로 나눠서 앉앗단 말이죠

근데 다 먹고 디저트 음미하는 도중에

저쪽 테이블에서 가지와사비초밥을 시켜서 한명이 먹는 거를 하자는 거예요

저는 일단 와사비를 안먹습니다


모든 음식에서 와사비를 빼고 먹습니다

그렇지만 일단 유흥이니 어울려주자. 하는 마음이죠




그래서 단체 핀볼을 돌리게 되었는데요.

아니 9명중에 내가 걸린거임

솔직히 이거 조작 아닌가?


아니 제가 이걸 왜걸려요

에바지

근데 저 혼자 먹기는 좀 그렇잖아요

다행이 2피스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더 돌렷는데

위원장님이 나오시더라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뭐 아무튼
그 초밥입니다

색깔은 ㄹㅇ 파란색이었고요



아니 근데 가지 와사비 하면 저는 그냥

가지 구운거 밑에 와사비 존내 깐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그냥 와사비 맛이다 하고 먹을랫는데

아니 무슨 와사비초절임초밥이 나오는거임

가지가 더이상 가지가 아니었어요


ㄹㅇ


맛은 어떠냐면요

사실 뇌가 기억에서 제거해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뻥안치고 냄새는 일단 토나오는 냄새고

맛도 일단 토나오는 맛임

위원장님은 맛있게 드시던데…

역시 위원장의 자리는 다른 걸까요



님들도 한번 드셔 보세요

생각보다 맛없음

님 생각보다 500배너프하면됨 리얼

저거 먹고 바로 장어초밥으로 입가심함





아 녹차도 있엇는데 맛있었음

가지는 보기만해도 우웩이네요


타워초밥



아무튼 개만이 먹었습니다 저 그릇더미에

가지스레기초밥이 있다는게 충격

아무튼 잘먹




여기는 이제 그 유명하다는 스크램블교차로 앞

스타벅스인데요

사람이 개개개많아서

그냥 구석에서 음료도 안시키고 쭈그려서 보고 있엇음





근데 여기 왜 유명한거임? 잘몰루

사람이 많긴 하더라고요

최근에 주술회전을 봣는데 아쉽게도

일본 갈 당시에는 1기만 봣던지라

돌아와서 시부야사변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네요




이거는 걷다 지쳐 들어간 편의점에서 발견한

한국의 향기

상쾌환 저거 좋나요

맨날 병으로만 마셧느데 앞으로는 저거로도 한번

근데 저 술을 끊었어요

ㅃㅃ




타워레콛입니다

좋아할 친구들이 몇 있었어요

저도 구경하는건 재미있었고요

테토 명반이 있었는데

솔직히 안들을거같아서 놓아줬고요

진짜 명곡만 모아져 있었는데…

아쉽네요

그렇지만 안들었을거예요

그리고 지브리나 뭐 등등 아이돌 케이아이돌 보카로 버튜버 등등

되게 다양하게 있어서 신기





이거 끝나고 이제 팀을 나눠서 팬더어쩌고랑 포켓몬센터로 나뉘었고요

저는 당연히 포켓몬으로 갓습니다

포켓몬은 사진 하나도 안찍어서 패스

스티커 세개 삿어연

그리고 이제 주변을 보다가 보인 점프샵과 죠죠?

뭐 그런것도 잇었고

굿스마일 팝업이 있더라고요 구경함





이것도 인터넷에서 봣던 친구인데

실물로 보니까 진짜 잘 만들었더라고요

옷도 복잡하고 저 인형이 진짜임 리얼

쨋든 아름다왔음




미쿠 넨도? 가 맞는지 모르게어요

제가 넨도와 피규어의 세계를 잘 몰라서

근데 아무튼



원래 피규어 말고 넨도가 비싼건 잘 이해가 안됏거든요

크기도 피규어보다 작고

다커서 인형놀이 하는 느낌이라 좀

그랬는데

실물로 절케 보니까


그냥 귀엽더라고요

구매 욕구가 드는 마음은 인정

그렇지만 살 마음은 없음

넘 비싸




심해소녀미쿠




월드이즈마인


미쿠가 유명한 이유에는 다양한 베리에이션이 가능하다는

것도 한몫했겠죠?

하츠네씨를 모아놓으면

아마 하나는 취향일듯

진심



베이직 미쿠





이게 아마 점프샵일텐데

나루토랑 이타치랑 록리랑 쿠라마 중에 고민 개만이함

나루토 살까 이타치살까 최종 고민하다가

그냥 쿠라마로 두마리삼…

왜냐면 하나는 오빠 선물이엇음.

그래도 일본 왓는데 가족 선물정도는 챙겨줄수잇죠

아 좀잇으면 하윤이 생일인데 어카냐

보통 챙겨주나 이거를




쨋든 돈만 많았으면 나루토 이타치까지 삿을 것.

근데 왜 미수들은 구미밖에 없죠?

저 수학 좋아하는데
얘 있었으면 가아라랑 세트로 샀을듯

팔미는 좀 내스타일 아니긴해 솔직히 일미 팔미 구미 말고는 인지도가 없긴하죠

ㅇㅋ인정



그다음에

파르페를 먹으러 갔어요

여기도 되게 맛있음
비싸~~

그렇지만 원래 파르페는 비싸…

구글맵 치고 들어가서 대기하는 중인데

대기하다가 그 뭐냐


외국인 차별!? 이라는 후기를 봐서

긴장하다가 잘 먹고 나왔는데

딱히 차별은 없었음.

그냥 알아채지 못했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여러분 차별 당해도 그냥 기세로 몰면 됩니다

저는 기세가 없긴한데 아무튼

그렇답니다

맛있었음

현지인이 많았고

나이 있으신 분들이 많았고

진짜 만화에서 보던 파르페가게(장인)느낌이라 신기




네 그다음 일정은 신주쿠 교엔입니다

여기는 이제 그 공원같은 곳인데

일단 되게 넓고

되게 자연이고

돈은 내야 하고

좋았어요

이때쯤 비가 그쳤지..




가는 길은 되게 아름다움

자연이 많아서 좋아요

저는 초록색을 좋아해서 자연을 좋아하는데요

그렇지만 그 속에서 사는 건 그닥

선호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여기에서 저녁 메뉴를 고르다가

앉아서 쉬면서

시간을 떼움

아 근데 반바지라 그런지 모기 다리에 두방 물림


풀에 그냥 앉아도 되고요

누워서 쉬는 외국인들도 많았음

좋더라



계속 걷다가 한번 앉아서 쭉 쉬어서 그런지

자연이 드글드글해서 그런지

되게 호감인 장소였어요

여기는 다시 갈만한듯!



윈도우 배경화면




그 다음에 단체로 스키야키? 를 먹으러 왔는데요

계란 을 줬는데

저거로 머랭치기연습도 하고요




근데 이거가 진짜 이번 여행에서 먹은음식

탑3안에 들어감

ㄹㅇ 개맛잇음

노른자에 넣어먹으면 진짜 맛있고

그 뭐냐


우설도 넣어봤는데 진짜 맛있고

다 먹고 우동 넣었는데 진짜 맛있음
강추



그 다음에는 유니클로에 갔어요 신주쿠인가아직

모르겠다

여기가 제일 큰?  최초? 뭐 어떤 타이틀이 있었는데요

사실 옷은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냥 룸메랑 빠져나와서 탐방했습니다



오모이데 요코쵸? 맞나

여기 예쁨

가는 중에 외국인 커플이 사진을 부탁해서 찍어줌




근데 되게 좁음 길이

식당? 술집이 막 오픈식으로 다 되어있고

안에서 마시는 사람들 다

일본에서 오래 산거같고 그런

현지미가 좀 있음

약간 감성있음
추천




이거 왜찍었지? 몰루
저기 있는 애니 안봤어요



여기는 또 어디더라

어째든 구경하고

다시 유니클로로 돌아와서

완전범죄를 하기 전에

명소에 갔는데요



여러분은 주술회전을 아시나요?

유명한 장소죠

고죠랑 게토가 싸운 장소입니다

저 당시에는 왜 싸웟는지 몰랐는데

이제는 압니다

게토가 살인을 많이 했죠

근데




그거 아시나요



화해 했다더라고요

싸웠던 장소 앞에서 따봉까지..

역시 청춘은 젊네요~~ ^^

여러분도 친구들과 싸우지 마시길!



지하철 타다가 낙오

될 뻔했습니다

다행히 낙오는 안됐고요




네 여기는 도쿄 도청사?

입니다


공짜 야경을 볼 수 있어요

근데 시간 조절을 잘못해서

여기 닫기 5분전에 도착을 해버려서요

다리도 아프고

새끼발가락하고 엄지발가락이 아파서 뽀갈날거같은데

뛰라는거예요



이때 말도 햇지만 진짜

그냥 두고 가라고 하고 싶은데

아오

어쨌든 잘 들어가서 잘 봤으니 패스

긴말않겠습니다




여기 와서 다행히 마그넷 하나 샀고요

야경은 좋긴한데요

제 발가락을 희생할 가치가 있었는지는

저울을 올려봐야 알 것 같습니다

예쁘긴함

부지런히 가는 것을 추천




힘들게 보고 귀가하는 9인의 원정대


들어가서 바로 안잤고요

유니클로 건물에서 누가 우노를 샀더라고요

그거 하는데 2시간 걸림

그래서 새벽 3시쯤 잤어요



마지막 사진으로는 우노를 너무 해서

우노 마스터로 등극하신 누군가의 사진입니다


개웃겻음

아무튼 이렇게 2일차도 마무리


아 개만이 썼네

쓰는것도 슬슬 힘들어요

아직 2일치나 더 남아있는데




다들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