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학생활/일기장

방학 잘보내고계신가요

동탁군 2026. 6. 26. 22:22


안녕하세요 일본여행 3일차를 얼른 써야 하는데
와 이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네요
사실 귀찮다기보다는요



각잡고 쓸시간이없음
아 뭐시간이야 있죠 근데
원래 아침에 박박써줘야하는데



오늘 아침에는 크랙사건이 좀 많아서요
그리고 지금 개크랙인점: 일요일까지 공부해가야하는게있는데요
아직 다 못했어~~~





제 지능특성상 세바퀴는 돌려야 스펀지마냥흡수할수있는데
한바퀴도 못했다는사실!



네그렇습니다
저는사실폐급이었습니다



아 알고계셧다고요
나가시고요





아무튼 그래서 일본여행기록은 좀 미루게 되었고요
근데 미뤄도 지금 빨래 돌리는 중이라 그거 기다리면서 쓸수도 있구요
근데 내가 이걸 왜 주절주절여기에…



미래의 내가 이걸 보고 폐급인생을 살지 않았으면해
기록은 제때 하시긔!





요즘 저는 뭘 하고 살까요




저는 이미 포항이긴 한데요
집에서 찍어놨던 저희집돼지고양이입니다
근데 이친구.. 사실 돼지가 아닙니다


왜 돼지라고 하냐
그냥 털이 뚱뚱해서 그런겁니다
돼지는 저고요


되게 억울하시겠네요
어쩌겠어요 제가 연상인데




아 사실 한마리 더있는데
이친구는 사진이 별로 없어요
차별을 하는건 아니고요
이친구가 저를 더 좋아하는 친구긴한데


뭔가 사진 찍을 타이밍이 없다고 해야하나
사실 사진있어요 근데
그냥 귀찮아서 안넣었어요


하나 둘 셋

또치야 미안~~

 



인천 공항에서 집에 간 이후 딱 한번 나갔던 친구와의 서울 약속..
가는 길의 정읍의 향기를 마주했습니다





동경규동
친구랑 만나서 군체 보고 먹었는데요
군체 재밌더라 생각보다


아는 배우가 나와서 좋았어요
근데 동경규동 여기
친구가 리스트 뽑아준곳에서 골랐는데


알고보니까 체인점? 저려미 음식점이더라고요
맛있던디


아근데 치즈규동 먹고싶었는데
치규남 의식돼서 못먹음
JH JY 두고보십시오


 



설빙 화채빙수
맛도리도리
역시 여름에는 과일이죠


사실 집에 갔을때 과일이 하나도없어서
엄빠한테 뭐라했음


그래서 아빠가 바로 수박사줬네요
그거 한통은 다 못먹었고 4/5통정도 먹고 왔는데
그냥 싸올걸 진심후회


불효녀아니고요
딸이 반년만에 집에 갔는데 수박도 안사놓은
저희아버지가 불아버지아닐지


이거는 좀 에반가요
못본셈 치죠 그냥





이날 이친구랑 뭘했냐면요
얘기만함 계속


저는 만나는 친구가 한정되어 있는데요
친구들마다 만날 때 하는 얘기가 다다름


얘기만 하는 친구도 있고
액티비티를 함께하려고 만나는 친구도 있고
그냥 습관적으로 만나는 친구도 있는데




아무튼 1번이었던 친구
무슨 얘기를 하나면요
이거는 좀 비밀이라서…


그냥 서로의 학교의 단점과단점과단점
그리고 만났던 인간군상등등…


개잼잇는시간
물론 이번에는 이 친구가 레전드 도파민썰을 가져와서
진짜 신기했어요


우리 학교가 좁긴하구나와 종합대는 다르구나 가 한번에 체감됨!
다시 태어난다면 종합대로 가보고 싶네요
물론 이번 겨울방학에 다시 태어나볼 생각입니다



 



이거는 이제 돈키호테에서 사왔던 초코송이 초록버전인데요
밖에 꺼내두면 외박나온 박하윤이가 다 먹을까봐
다시 군대로 돌아갈때까지 제 방에 숨겨놨다가


침대에서 주술회전 보면서 까먹었던 겁니다
맛있어요 진짜로


두개 사올걸~~




근데 제가 오늘 주술회전을 다 봤거던여
넷플 애니만 본게 아니라
만화로 싹 조졌어요


근데 흠…
결말은 깔끔? 한거같긴한데
그 마지막 전투 있잖아요 그거는 좀…


아니 재미있긴하니까다 보긴했겠졍? 근데
좀 깬다고해야하나 약간 거기서 체인소맨의 결말과 같은
느낌을 좀 받다가 그래도

톱남보다는 잘 끝낸거같긴한데
뭐 저는 그냥 일개독자이니


아무튼 또 이렇게 하나의 만화를 끝내게 되었네요
정말 힘들었어요 중독자의 삶은
앞으로는 좀 더 조심히 고르려고 합니다





이거는 그거네요 포항 오는 기차에서 찍은 겁니다
원래 남의방 셋방살이 하는 처지라
짐을 줄여야 마땅하나


요미노츠가이의 가브님이너무
아름다우셔서 도저히 두고 갈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챙김
역시 혼자보다는 둘이 낫죠
가브쨩밖에 없네요  가브리엘도 고마워!


이 친구는 지금도 제 옆에서 제가 글쓰는걸
봐주고 계십니다
아리가또




이거는 그거네요
포항 도착한 날에 짐 놓고
청암에 있다가


돌아오는길에 야식산거
매운새우깡이고요 왜 삿냐면


집에서 처먹던양이 포항와서는 강제절식되기때문에
적응안돼서 샀어염


저거 한봉지 다 까먹고 아무튼 그랬음

 



이거는 그냥 저장되어 있길래…
웃기지 않나요
제 룸메는 4시간은 안걸리는데 이 영상이
과연 룸메가 4시간씻는게 기괴한건지


아니면 제가 모르는 괴이한 현상이 있는건지는 모르겠거요
그냥 순수하게 4시간 씻을것만 같은 친구와
그 친구의 룸메가 떠올라서
웃겼어요






와 벌써 오늘의 이야기로 넘어왔네요
저는 슬슬 건조기를 돌리러 가야하는데요
아니 에셈피 글이랑 사진 보내달래서 보냈더니


이런게 만들어진거임
분명 내용도 멘티들한테 받아서 적긴했는데요



저런 웅장한 내용이 아니었거든요?
제 기억에는
완벽합니다!!
꼭 들으세요
밥을 사주셨습니다



진짜 이런 거밖에 없었거든요 진짜 저렇게 적혀있음 물론 다른 항목도 있었지만
근데 저걸 저렇게 승화한다니


게시하면 알려주겟다고 했으면서
안알려줘서 아직도 어디에 올라온건지 모르겠어요






오 이건 어제인데 실수했네요
전 룸메님이 쿠폰이 있다고 해서 먹은
교촌 허니레드콤보입니다

맛도리도리
진짜 개맛잇엇음 쩝


전룸메님 혹시 이 글을 읽고계시다면
제가 가진 맘스터치 쿠폰도 함께 씁시다
연락주세요

 



아 드디어 다썼다!!
여사는 무서운 곳이에요 세탁기2대 건조기1대밖에없어서 누가 뭘 하고있으면
눈치가더럽게 보여요


저도 건조기 1트 실패해서 30분 기다리다가 지금 내려가야해요
위 사진은 이타도리님입니다
모듈로?모듈러? 정수론트라우마돋는 주술회전초밥 후속인데요

그냥 사진 보이길래 저장했고요





다들 좋은 방학 되셨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삽시다 모두들


끝!